서울대교구 시복시성위원회


서울대교구 시복시성위원회

1 『내가 만난 추기경』, 김수환추기경연구소, 2013. (40편)

김수환 추기경 선종 4주기 추모 행사의 일환으로 김수환추기경연구소에서 ‘김수환 추기경과의 인연’ 수기를 공모하였고, 총 260여 편의 수기 중 입상작 40편을 모아 책으로 엮었다.

  • 김평엽 - 지극히 겸손한 이름, 스테파노
  • 서정훈 - 예수 성심의 영예와 영광을 위한 삶을 사신 사제
  • 유인창 - 괜찮아
  • 윤문자 - 못다 한 우정
  • 정동채 - 추기경님의 심부름
  • 구자열 - 구 서방, 나 물 한 잔만 주시게!
  • 유정열 - 당신이 계셔서 천주교 신자임이 자랑스러웠습니다
  • 정갑표 - 그분과의 하늘 여행
  • 이대룡 - 나의 첫 선생님
  • 지춘애 - 그리운 추기경님께
  • 왕영수 - 우리 시대의 위대한 예언자
  • 김혜영 - 추기경의 눈물
  • 양동화 - 추기경님을 통해 만난 예수님
  • 정병조 - 내가 만난 김수환 추기경
  • 이 철 - 당신이 섬기는 예수님을 나의 형님으로
  • 봉두완 - 못다 부른 순교자의 노래
  • 김태순 - 인생 막장
  • 박지영 - 내 생애 가장 소중한 기억
  • 유귀분 - 도라지꽃 당신
  • 권유상 - 당장 석방하십시오, 검사님!
  • 황한나 - 길이 되신 분
  • 김수환 - 동명이인의 인연
  • 이희수 - 다정한 이웃집 할아버지
  • 김지원 - 저 사람과 찍겠습니다
  • 우기홍 - 두 가지 선물
  • 박은경 – 그곳에서 잘 계시죠?
  • 이향자 – 저 위에 예수님이 내려오고 계십니다
  • 정경숙 – 푸른 바다의 기억
  • 유용근 – 언제나 아버지처럼
  • 이은숙 – 시작도 끝도 없는
  • 김국자 – 도토리묵
  • 노창희 – 중은 절에 가야 마음이 편한 법입니다
  • 김래욱 – 성체 바라기
  • 강원규 – 백두산의 기적
  • 이남경 – 부활하신 예수님은 만나셨나요?
  • 손웅익 – 피고 김수환
  • 전순자 – 촌부의 지아비이고 싶었던 신부님
  • 이계상 –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성당
  • 서효창 – 흰 눈으로 내려온 그리운 소식

2『그리운 김수환 추기경 1』, 김수환추기경연구소, 2013. (10건)

  • 전숭규 신부 – 저녁노을을 좋아하셨던 김 추기경님
  • 손인숙 수녀 – 가난한 이들의 친구이신 김 추기경님
  • 김형석 교수 – 우리 시대의 카이사르의 것과 하느님의 것 :
    김 추기경은 무엇을 선택했나?
  • 신명자 이사장 – 밥이 되고 싶어 하신 김 추기경님
  • 이옥정 대표 – 큰아버지 같았던 김 추기경님
  • 두봉 주교 – 김수환 추기경의 인간과 생명 사랑
  • 송광섭 신부 – 김수환 추기경의 자기 비움의 영성
  • 이해인 수녀 – 시인을 꿈꾼 추기경님과 그분을 존경한 시인 수녀의 우정
  • 희자 작은 자매 – 푸근하고 정겹게 찾아오셨던 김 추기경님
  • 조광 교수 – 사회정의와 민족화해를 위해 힘쓰신 김수환 추기경

3 『그리운 김수환 추기경 2』, 김수환추기경연구소, 2014. (9건)

  • 윤공희 대주교 – 고뇌의 길을 믿음으로 동행한 동지
    김 추기경
  • 유흥식 주교 – 한결같은 사랑을 주신 김수환 추기경
  • 허 근 신부 – 소외된 이들을 품어낸 김수환 추기경
  • 박청수 교무 – 소탈하고 소박한 인품의 김 추기경님
  • 박형규 목사 – 기댈 수 있는 형님 같았던 추기경
  • 송월주 스님 – 종교 간 열린 만남을 주도한 김수환 추기경
  • 신치구 장군 – 착한 목자 김수환 추기경
  • 전진상 의원 – 평신도 역할을 소중히 여기신 김수환 추기경
  • 정인식 주치의 – 아버님처럼 가까이 모신 김 추기경

4『그리운 김수환 추기경 3』, 김수환추기경연구소, 2015. (11건)

  • 함제도 신부 – 북한교회에 마음을 쓰신 김 추기경
  • 유순애/전태순 – 꾸러기 김수환 교장 신부님
  • 김윤선 수녀 – 자비로운 스승 김수환 추기경
  • 김형태 변호사 – 약자들의 호소에 귀 기울이신 김 추기경
  • 안규리 교수 – 아파하는 이를 특히 기억하시던 김 추기경님
  • 주천기 교수 – 봉사의 삶을 일깨워 주신 김수환 추기경
  • 고명은 수녀 – 가장 낮은 자리로 임하시던 김 추기경님
  • 이성운 신부 – 신앙생활의 거목 김수환 추기경
  • 강대인 원장 - ‘세상을 위한 교회’를 추구한 김수환 추기경
  • 김 순 – 예수님 사랑을 나눠 주신 김 추기경님
  • 윤님파 – 겸손한 내어줌을 보여주신 김수환 추기경님

5평화방송, 『그 사람 추기경』, 평화방송, 2016. (17건)

** 다큐멘터리 <그 사람 추기경>(전성우 감독, 2014.)의 인터뷰를 묶어 출판


  • 강우일 주교
  • 박신언 몬시뇰
  • 송광섭 신부
  • 김정남
  • 김형태 변호사
  • 두봉 주교
  • 고찬근 신부
  • 김병기
  • 문정혁
  • 윤공희 대주교
  • 이단원
  • 김영균 박사
  • 김상진 신부
  • 신명자 이사장
  • 정하권 몬시뇰
  • 장익 주교
  • 이해인 수녀

6『그리운 김수환 추기경 4』, 김수환추기경연구소, 2016. (11건)

  • 강우일 주교 – 더 많이 품어 안을 수 있는 영성적 깊이
  • 김병규 작가 – 추기경의 옛날 집
  • 왕영수 신부 – 김수환 교장 신부님과의 만남, 그리고 그 이후
  • 유창국 회장의 자녀들 – 엄마, 저 못난 신부님은 누구야?
  • 이단원 전 기자 – 젖은 발로 걸어온 밤길에 만난 모닥불
  • 안선재 수사 – 떼제와의 인연
  • 남혜경 수녀 – 조리대 옆에서 드신 라면
  • 김정남 전 수석 – 지친 영혼을 위로하는 ‘또 하나의 정부’
  • 노꼴렛 AFI회원 – 면박(?) 받은 추기경
  • 주수욱 신부 – 한 인간으로서 용감한 사람
  • 정동채 전 장관 – 그리스도 사랑의 사회화

7『그리운 김수환 추기경 5』, 김수환추기경연구소, 2018. (12건)

  • 최익철 신부 – 민족 수난기를 함께 헤쳐 온 동창
  • 문요안나 수녀 – 가톨릭노동청년회(JOC) 총재, 김수환 주교
  • 최종태 교수 – 교회미술 토착화에 대한 적극적 지지
  • 김정옥 선생 – 국제가톨릭형제회(AFI)에 대한 최고의 격려
  • 고영초 교수 – 추기경, 가톨릭 의료봉사의 길을 열어주시다
  • 오덕주 회장 – 여성연합회 활동, 추기경님과는 통하는 게 있었어요
  • 권길중 회장 – 생명을 살리는 교육의 주창자
  • 이남주 교수 – 운현궁에서 위령미사를 봉헌하시다
  • 김태순 선생 – 탄광에 불쑥 오신 추기경, 막장에 들어가시다
  • 김인순(인순이) 가수 – 음치 추기경님과의 통쾌한 인연
  • 강영자 수녀 – 네가 평생 이 어렵고 험난한 길을 살아갈 수 있겠느냐
  • 구요비 주교 – 가난과 정의의 편에 서신 참된 목자

8『그리운 김수환 추기경 6』, 김수환추기경연구소, 2019. (8건)

  • 최기식 신부 – 대구교도소, 몸소 찾아와 안아 주시던 분
  • 류덕희 회장 – 온화한 성품과 말투로 전해지는 내면의 포근함
  • 민순신 선생 – 포콜라레 활동, 용기, 그리고 아버지 같으신 분
  • 박원순 시장 – 수녀원 지하실로의 초대 그리고 인권 변호사들에 대한 지지
  • 송 경 화가 – 너무 커서 차마 그리지 못한 분
  • 이삼열 이사장 - 나, 수녀원에 가서 기도하고 왔어요.
    암울한 시대, 추기경님의 CBS 대담
  • 윤석화 배우 – 지저스 할라, 인간 윤석화에게 주신 사랑과 지지
  • 유인창 신부 - “괜찮아? 괜찮다.” 휘어진 추기경 목장 사건

9 『그리운 김수환 추기경 7』, 김수환추기경연구소, 2020. (8건)

  • 김영진 신부 – 사북에서 제천, 그리고 미국으로
  • 구중서 교수 – 추기경님의 ‘큰 그늘’
  • 남영근 의사·이순자 여사 - “제가 살아갈 방향을 정해주셨으니까요.”
  • 이재환 회장 – 안 신부 어서 오게
  • 조향진 여사 – 장난끼 많고 소탈했던 신학생 김수환
  • 차영자·금필화 수녀 – 이 아이들은 너희가 맡아라
  • 봉두완 회장 – 추기경과 함께 라자로 마을을 위하여
  • 김성용 신부 – 광주의 참상을 추기경께

10『그리운 김수환 추기경 8』, 김수환추기경연구소, 2024. (8건)

  • 김병기 김수환 추기경의 조카 – 언제나 사랑과 정의를 가르치고 지키신 분
  • 박경남 여사– 전쟁으로 가난했던 시절 아낌없이 베풀어주신 분
  • 한홍순 전 주교황청 한국대사 – 추기경으로서 아시아인에게 자긍심을 심어주신 분
  • 김상진 신부 – 교황님 방한과 남북화해 추진에 어린아이처럼 기뻐하신 분
  • 이옥정 막달레나공동체 대표 – 낮은 곳을 찾아 빛이 되어주신 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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