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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 은퇴 이후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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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2025.06.20 조회15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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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명동을 떠나며(1998. 6. 22) 

-1998년 4월 3일 김수환 추기경은 서울대교구장에서 퇴임하며 30년 동안 짊어졌던 무거운 십자가를 내려놓았다.

 

▲ 혜화동 신학교(2005. 11.8)


▲ 자화상(2007) 

 

-김수환 추기경은 스스로를 ’바보‘라고 하였다. 하느님은 위대하시고 사랑과 진실 그 자체인 것을 잘 알면서도 마음 깊이 깨닫지 못하고 살아서라고 하였다.


▲ 김수환 추기경 선종 (cpbc, 2009. 2. 22일, 1007호)


▲ 장례미사와 하관예절 이모저모 (cpbc 2009. 03. 01 1008호) 

 

- 김수환 추기경은 2009년 2월 16일 87세의 나이로 선종하였다. 사후 안구 기증으로 두 사람에게 빛을 주고 떠난 김수환 추기경의 사랑은 곳곳에 퍼져 오늘까지 계속 이어져 오고 있다. 
 

 

*사진제공 : 한국교회사연구소, cpbc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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