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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서울대교구장 시절 - [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의 벗]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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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2025.06.20 조회13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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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수환 추기경의 최대 관심사는 언제나 ‘인간’이었다. 인간의 존엄성을 강조하며 그리스도의 모범을 따라 소외된 약자들의 벗이 되고자 노력하였다. 

 

▲ 목동 재개발 지역 방문(1975. 5)


▲ 영등포 교도소 미사(1979. 4. 20) 


▲ 대구 시립 희망원 방문(1982. 12. 13) 


▲ 난지도 이웃들과 함께 드린 성탄 미사(1983. 12. 24)

 

▲ 막달레나의 집 식구들과 함께 (1989. 2. 19) 


▲ 결손가정 소녀들의 공동체 ‘김효주 아녜스의 집’에서 성탄 미사(1994. 12. 24)


▲ 외국인 노동자들의 쉼터 ‘베다니아의 집’에서(1996. 12. 19) 


▲ 북한 동포 돕기 100만인 서명 운동 기자 회견(1997. 7. 5) 
 

 

*사진제공 : 한국교회사연구소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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