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. 서울대교구장 시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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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2025.06.20 조회13회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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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제11대 서울대교구장 착좌식(1968. 5. 29)
-주교가 된지 2년된 주교단의 막내였던 김수환 추기경은 서울대교구장으로 임명되었고, 이는 ‘마른 하늘에 날벼락’ 같은 일이었다고 고백했다.
▲ 추기경 반지 수여(1969. 4. 28)
-47세에 추기경이 된 김수환 추기경은 당시 최연소 추기경이었고, 한국 교회 최초의 추기경이었다.
▲ 103위 시성식에서 시성 청원 수락 후 교황과 포옹(1984. 5. 6)
▲ 제44차 세계성체대회 장엄미사(1989. 10. 8)
- 김수환 추기경은 30년간 서울대교구를 이끌며 한국 교회의 위상을 높였다.
*사진제공 : 한국교회사연구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