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. 복안 정두촌, 남경
페이지 정보
작성일2025.06.10 조회8회관련링크
본문
▲ 복안 전경
-1832년 12월 19일 마카오를 떠난 브뤼기에르 주교는 긴 항해 끝에 중국 복안에 도착하였다.
▲복안 정두촌 주교관과 주교좌 성당
-1833년 3월 1일 복안 정두촌에 도착한 브뤼기에르 주교는 이곳에서 58일간 체류하였다.
▲중국의 지방 교우촌에 도착한 선교사
▲ 남경 주교좌 성당 전경
-1833년 5월 15일 강남에 도착한 브뤼기에르 주교는 조선 입국을 위해 남경교구장 겸 북경교구장 서리 피레스-페레이라 주교에게 도움을 요청하였다. 처음에 호의적이었던 페레이라 주교는 점차 태도가 돌변하였다고 한다.
*사진제공 : 한국교회사연구소, cpbc