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. 페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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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2025.06.10 조회5회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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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1830년 페낭 조지타운 프랑긴 운하 모습
- 갑사 명의의 주교품을 받은 브뤼기에르 주교는 페낭으로 건너와 성무를 수행하였다.
▲ 페낭 신학교 과거와 현재
- 브뤼기에르 주교는 이곳에서 신학생들을 가르치며 사제 양성에 힘쓰던 중 조선대목구장 임명 사실을 알고 조선으로의 여정을 시작한다.
*사진제공 : 한국교회사연구소, cpb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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