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수환 추기경 선종 16주기... ‘하느님의 종’ 호칭 부여 후 첫 추모미사 페이지 정보 작성일2025.02.18 조회8회 관련링크 https://news.cpbc.co.kr/article/1162001 본문 - 이전글 다음글 목록